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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교 위해 수집했던 「여지도서」 보물 된다 (2024-01-10, 가톨릭평화신문)

 

기 사 명 : 포교 위해 수집했던 「여지도서」 보물 된다

 

주요내용 : 한국교회사연구소(소장 조한건 신부)가 소장해온 조선 후기 지리지 「여지도서(輿地圖書)」가 국가지정문화유산인 보물이 된다. .......... 당시 최석우(1922~2009, 초대 한국교회사연구소장) 몬시뇰은 언론 인터뷰에서 “100년 전부터 프랑스 신부들이 포교를 위해 국내 지리를 알고자 수집했던 것을 찾아내 1962년 정리, 보관해뒀다”고 전했다.

 

언론사명 : 가톨릭평화신문

 

보도일자 : 2024-1-10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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